1.



그네들은 자기들이 싼게 얼마나 큰 똥인진 알까


지들 이뻐해주던 팬들한테 그 큰 똥 엎어버리고, 멤버한테 팀킬하고, 자신들은 자각도 못한체 뭐가그리 씐나서 사진을 찰칵찰칵ㅋㅋ


친절히 오해하지 말라고 쐬기골을 넣어주니


그래, 너들이 원하는 대로 영원히 껒ㅗ 해줘야지.


오시볼려고 영상이나 사진 챙기는데 두냔들 튀어나올때마다 계속 울컥한다


골빈것들


사람 속 한치 앞을 볼 수 없다더니, 이렇게 머리가 텅텅비고 속이 시꺼먼 것들인줄 모르고 잠시라도 칠레팔레


조금의 애정이라도 쏟은게 한심스럽다


거기다 한국인이면서도 자기 민족성보다 누군가의 오시로 남길 바라는 몇몇의 인간들을 보니 그저....HAㅋㅋㅋㅋㅋ


일본아이도루 좋아하게 되면서 가장 걱정한 일이 이렇게 한 번 터지고 나니 그저 멍-


내 오시가 눈 앞에 있다면 꼭 말해주고 싶다


무식해도 좋아 니네 나라가 그 모양인데 내가 뭘 더 어쩌겠니


하지만 부디 답없는 무식함은 배우지마라


지금 완전 부모st된 상태라 어릴 때부터 일하느라 안그래도 온몸으로 고생하고 있는 똥강아지가 머리에도 이상한 물들까봐 그저 걱정이다


 걔네랑 친하게 지내지말라는 이런 진부한 말 하고 싶어서 입이랑 손이 근질근질하다


지금이야 그저 이뻐죽겠지만


나도 결국은 한국인인걸 어째..




2.



중국에 갈 애들이 걱정이다


멤버들이 싼 똥 자기들이 맞게 생겼네...


하지만 본인들은 전혀 자각없겠지^^ㅋ


사에랑 마리얀느 보내지말고 그 두냔들이나 보내길


계란을 맞건 뭐를 처맞건.


두냔들은 다시는 한국에 올 생각은 마라




3.



쥬리나 오시면서 더블마츠이덕질 할 때 꼭 주기적으로 한 번씩 짜증날때가 있다


애들은 잘 못한게 없지만


오히려 제3자들때문에 내가 왜 하필 얘네 덕질을 할까 허탈할 때가...ㅋㅋㅋㅋㅋ




4.



덕구도 성공하는 시대가 왔구나


성공하면 직접 내 오시가 만나러 와주는 황금시대 ㅅㅂㅜㅜㅜㅜㅜㅜ




 


 


 



좋냐?ㅜ 좋아?ㅜ


이날 따라 이상하게 더 소녀소녀함이 폭발해가지고ㅜㅜㅜㅜㅜ




 


 



저번에 탕수육 테러사건 때 생각하면


요리 실력 진짜 많이 늘긴했다ㅋㅋㅋㅋ 요리감각이 좀 생긴 것 같음ㅋㅋㅋ


그 땐 진짜... 어휴....





근데 그걸 왜 남의 입에^^ㅋ.....




이 언니도 여기서 열도까지 헤엄쳐가면 만나러 와주겠니? :D


하긴


열도횡단성공하면 세상에 이런일이 피디를 먼저 만나게되겠지만...






'잡소리좀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소리 : 13/01/13  (4) 2013.01.13
잡소리 : 13/01/06  (6) 2013.01.06
덕소리 : 12/12/31  (0) 2013.01.01
홍백 실시간 촌냔들 감상 1  (2) 2012.12.31
체력고갈  (0)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