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이런 기간이 됐네.
시간 참 빨리 지나갔다. 벌써 홍백 기자회견이라니.
사카에 홍백 출전 결정돼고 울고불고 날뛰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다사다난한 한 해 였다. 이렇게 바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을까 싶었을정도로.
마지막까지 내 오시들이 만족스럽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기를.
핥핥 이번엔 또 어떻게 날 감동 먹일지 기대된다.
내새끠들, 뭘해도 멋지고 이쁘지만ㅋㅋㅋㅋ
근데 박쥬리는 어디서 또 사감 안경을 가져왔엉.
저번 안경은 또 어따 가져다 버렸니.
암튼 이번 해도 홍백을 조져버렷!!!
2.
헉허거라ㅓㅏㅓㅏ라ㅓㅎ라ㅓㄹ하러ㅏㄹ이ㅏ하ㅣ러
ㅎ러ㅏ렇라ㅓ라허라ㅓㄹ하ㅓ라허라ㅓㅎ라ㅓㅏㅓㅏㄹ
지금 이 새언니가 뭐하는거야
아ㅣ허라ㅣㅓㅎ라ㅓ라ㅓㅣ러리ㅏㅓ리ㅏㅓ히
으어허허헣ㅎ허넝러
ㅇ<-< ㅇ<-<
연말에 날 조지러 오셨다 ㅇ<-<
심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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