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네.

쉬는동안 일부러 48관련 영상은 보지 않으려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48덕질이란게 일주일만 안 기웃거려도 떡밥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동네라

다시 손대려니 너무 어마어마해서 조금 겁까지 날정도인데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쥬덕쥬덕한 일상을 보내게 되서 기쁘다!


쥬리나! 나 돌아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열심히 쥬덕질 해야지.

눈떠보니 벌써 총선이 다음달... (털썩





+



이 블로그는 48애들만을 위한 장소로 남기고싶어서

나머지는 다 잘라냈다.


혹시 모르지 딴 곳에서 딴 짓 하고 있을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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