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네.
쉬는동안 일부러 48관련 영상은 보지 않으려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48덕질이란게 일주일만 안 기웃거려도 떡밥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동네라
다시 손대려니 너무 어마어마해서 조금 겁까지 날정도인데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쥬덕쥬덕한 일상을 보내게 되서 기쁘다!
쥬리나! 나 돌아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열심히 쥬덕질 해야지.
눈떠보니 벌써 총선이 다음달... (털썩
+
이 블로그는 48애들만을 위한 장소로 남기고싶어서
나머지는 다 잘라냈다.
혹시 모르지 딴 곳에서 딴 짓 하고 있을지
ㅋㅋㅋ
'잡소리좀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환 (0) | 2020.04.05 |
---|---|
방치 같은 방치 아닌 방치 같은 너. (0) | 2014.10.10 |
덕소리 : 14/07/26 (0) | 2014.07.27 |
리얼충으로 산다는건... (5) | 2014.03.16 |
최근 쥬덕질에 관하여 (4) | 2014.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