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반년만이네 덕소리ㅋㅋㅋㅋㅋ
2.
6월 극장 생사인듯.
이쁘다유ㅠㅠㅠㅠ
역시 내 오시는 뭐든지 까야 이뻐;;ㅅ;;
3.
서투른 태양 새 의상인듯!!!!!!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어디서 주어온 천 같은걸로 하는줄 알고 식겁했잖아;;ㅅ;;ㅠㅠㅠㅠ
그와중에 내 오시 어깨는 또 만천한의 노출이요.
코디중의 진짜 쥬리나 배꼽이랑 어깨 페티쉬 있는 인간이라도 있나봐... (수근수근)
4.
마사나가 뿌려준 오늘의 쥿짱.
5.
어제는 대조각을 보고
오늘은 에비쇼를 봤는데
만약 이 반대로 봤다면
그 무엇도 내 멘탈을 치유할 수 없었겠지...☆★☆
에비쇼 아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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